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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175)
[국내논문] 별꽃 경전

공영해
시조시학 = Poetics & Sijo no.43 ,pp. 37 - 37 , 2012 , 1599-0575 , 고요아침

[국내논문] 한국 미기록식물: 그늘별꽃(석죽과) (First report of Stellaria sessiliflora Y. Yabe (Caryophyllaceae) from Korea)

소지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 김대홍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 구애숙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 김명준 (여미지식물원) , 이남숙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식물분류학회지 = Korean journal of plant taxonomy v.45 no.2 ,pp. 178 - 182 , 2015 , 1225-8318 , The Korean Society of Plant Taxonom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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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를 제외한 일본에 분포하는 석죽과의 그늘별꽃(Stellaria sessiliflora Y. Yabe)이 최근에 제주도에서 발견되었다. 일본 식물지에 그늘별꽃이 한국(제주도)에 분포한다고 언급되어 있으며, 1935년에 제주도에서 채집된 표본의 사진(Slide No. 6294)이 이를 확증한다. 부가적으로 국립수목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의 표본들은 이 식물이 상당한 기간동안 제주도에 분포하고 있었음을 나타낸다. 그늘별꽃은 잎이 넓고 잎가장자리가 주름지며, 줄기 윗부분의 잎에도 잎자루가 있으며, 수술이 10개인 점에서 별꽃과 구분된다. 국명은 낙엽활엽수림 밑 그늘에 분포하여 '그늘별꽃'으로 신칭하였다. 그늘별꽃의 형태적 특징을 기재하고, 도해, 기준표본, 확증표본 자료와 생태 사진들을 첨부하였다.

[국내논문] 미기록 외래식물 모래별꽃(Stellaria palida), 들별꽃(S. ruderalis), 애기점나도나물(Cerastium pumilum)의 보고 (New Record of Alien Plants, Stellaria pallida, S. ruderalis, and Cerastium pumilum (Caryophyllaceae))

강은수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 김진숙 (한반도식물다양성연구소) , 김선민 (생태보전시민모임) , 이강협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 손동찬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韓國資源植物學會誌 = Korean journal of plant resources v.36 no.4 ,pp. 299 - 313 , 2023 , 1226-3591 , 한국자원식물학회

석죽과에 속하는 모래별꽃[Stellaria pallida (Dumort.) Crép.], 들별꽃(S. ruderalis M. Lepší, P. Lepší, Z. Kaplan & P. Koutecký)과 애기점나도나물(Cerastium pumilum Curtis) 이 서울과 경기도에서 발견되었다. 모래별꽃은 화판이 악편보다 훨씬 작거나 없는 특징으로 동속 분류군들과 쉽게 구분이 되는 반면, 들별꽃별꽃(S. media)과 초록별꽃[S. neglecta(Lej.) Weihe]의 중간형질을 보이는 분류군으로 종식별의 어려움이 있으나 종자의 형태로 뚜렷이 구분된다. 들별꽃의 종자는 별꽃, 초록별꽃과 달리 가장자리에 있는 병층벽이 원뿔형이고, 병층벽의 기부쪽 표면에만 돌기가 있다. 애기점나도나물은 같은 아속(Sub gen. Fugacia)에 속하는 유럽점나도나물(C. glomeratum Thuill.)과 매우 유사하지만, 수술은 주로 8개(5-10개)이고, 위쪽의 포엽은 가장자리가 막질이며, 악편은 소화경과 화판보다 짧은 특징이 있어 구별된다. 본 연구에서는 모래별꽃, 들별꽃, 애기점나도나물의 보고와 함께 이들의 자생지, 형태학적 기재, 분포도, 화상자료 및 검색표를 제시하였다.

[국내논문] 냉이, 황새냉이, 속속이풀, 꽃다지, 별꽃

농업과학기술원 식물병리과 잡초연구팀
농약정보 = Agrochemical news magazine v.22 no.10 = no.173 ,pp. 45 - 47 , 2001 , 1227-6960 , 한국작물보호협회

[국내논문] [신작] 별꽃과 나 외 5편

현상언
시조시학 = Poetics & Sijo no.22 ,pp. 76 - 82 , 2007 , 1599-0575 , 고요아침

[국내논문] 한국 미기록 외래식물: 산형나도별꽃, 갈퀴지치 (Two unrecorded alien plants in South Korea: Holosteum umbellatum L. and Asperugo procumbens L.)

이혜정 (국립수목원 산림생물조사과) , 정수영 (국립수목원 산림생물조사과) , 박수현 (국립수목원 산림생물조사과) , 윤석민 (한강유역환경청 자연환경과) , 양종철 (국립수목원 산림생물조사과)
식물분류학회지 = Korean journal of plant taxonomy v.44 no.4 ,pp. 276 - 280 , 2014 , 1225-8318 , 한국식물분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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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홍성군과 인천광역시에서 각각 석죽과와 지치과의 미기록 외래식물 2분류군을 발견하였다. 산형나도별꽃(Holosteum umbellatum L.)과 갈퀴지치(Asperugo procumbens L.)는 종과 속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새롭게 침입한 외래식물들의 인지와 확산방지를 위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고자 형태 및 특성을 보고 한다.

[국내논문]별꽃속(석죽과)의 신종: 애기개별꽃(Pseudostellaria baekdusanensis M. Kim) (A new species of Pseudostellaria (Caryophyllaceae): P. baekdusanensis M. Kim)

조현 (전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 신창근 (전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 김무열 (전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식물분류학회지 = Korean journal of plant taxonomy v.44 no.3 ,pp. 171 - 174 , 2014 , 1225-8318 , The Korean Society of Plant Taxonomists

백두산에서 개별꽃속의 신종인 애기개별꽃(Pseudostellaria baekdusanensis M. Kim)을 새로이 발견하여 기재하였다. 애기개별꽃은 잎의 크기가 비슷하며 꽃은 줄기 끝에 액생 또는 정생하고 꽃잎은 요두인 특징을 가져 긴개별꽃(P. japonica (Korshinsky) Pax)과 유사하다. 그러나 애기개별꽃은 식물체가 9-13 cm로 소형이고 1줄의 털이 줄기에 있고 엽신 가장자리 기부에만 긴 털이 있으며 꽃잎은 깊은 요두형이고 화주는 2개이며 폐쇄화가 식물체에 달리지 않는다. 반면에 긴개별꽃은 식물체는 25-35 cm로 대형이고 1-2줄의 털이 줄기에 있고 엽신 가장자리와 이면 중륵에 긴 털이 밀생하며 꽃잎은 얕은 요두형이고 화주는 (2) 3개이며 폐쇄화가 엽액에 달린다는 점에서 뚜렷하게 차이를 보인다.

[학위논문] 한국산 개별꽃속(Pseudostellaria Pax)의 분류, 생태 및 보전생물학적 연구

조현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19 , xiii, 194 p. ,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 국내박사

본 연구는 한국에 분포하는 개별꽃속(Pseudostellaria Pax)의 종간 유연관계를 형태학적인 측면에서 재검토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가는잎개별꽃 Pseudostellaria sylvatica (Maxim.) Pax은 잎이 침형 또는 선상피침형이며, 꽃잎은 5장으로 깊은 요두라는 점에서 다른 분류군과 뚜렷하게 구별된다. 긴개별꽃 P. japonica (Korshinsky) Pax은 잎 표면과 엽연, 잎 이면 중륵에 털이 있고, 꽃잎이 5장이고 얕은 요두라는 점에서 다른 분류군과 구별된다. 애기개별꽃 P. baekdusanensis M. Kim은 백두산에서 채집되어 신종 기재된 이후 대암산 용늪에서도 생육이 확인되었다. 두 지역 개체는 폐쇄화 유무에서 특징을 달리하나, 식물체의 크기가 작고, 잎 기부에만 털이 있으며, 꽃잎은 5장이고 깊은 요두라는 점에서 공통된 특징을 보인다. 덩굴개별꽃 P. davidii (Franchet) Pax, 보현개별꽃 P. davidii (Franch.) Pax x P. okamotoi var. longipedicellata (S. Lee, K.I. Heo & S.C. Kim) H. Jo과 설악개별꽃 P. x seoraksanensis M. Kim & H. Jo은 꽃받침 가장자리와 중륵에 털이 있고, 꽃잎은 5장이며, 개화기 이후 줄기가 덩굴성으로 되는 특징을 공유한다. 덩굴개별꽃은 종자 결실되나, 두 교잡종은 종자 결실되지 않는다. 보현개별꽃은 화경이 길고, 설악개별꽃은 화경의 길이가 짧아 구별된다. 덩이뿌리개별꽃 P. bulbosa (Nakai) Nakai은 덩굴개별꽃 괴경의 변이로 보아 덩굴개별꽃의 이명으로 처리하는 견해를 따랐다. 지리산개별꽃 P. okamotoi Ohwi은 지리산과 덕유산, 가야산, 백운산에서 자생이 확인되었다. 꽃잎은 5장이고 화경에 1~2줄의 털이 있으며, 결실기에 화경이 길어져 줄기 기부까지 굽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태백개별꽃 P. okamotoi var. longipedicellata (S. Lee, K.I. Heo & S.C. Kim) H. Jo은 결실기 화경의 길이와 줄기 기부까지 굽는 특징, 폐쇄 화경의 길이가 길다는 점에서 지리산개별꽃과 유사하나 괴경이 가는 방추형이고, 화경에 털이 없고, 꽃잎이 5~9장이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대관령개별꽃은 잎 표면과 엽연, 잎 이면 맥에 털이 있어 품종(P. okamotoi var. longipedicellata for. daegwallyeongensis H. Jo)으로 기재하였다. 팔공산개별꽃 P. okamotoi var. longipedicellata for. palgongmolongiana H. Jo은 태백개별꽃과 유사하나, 암술대와 수술대가 짧고, 암술대가 나선형으로 꼬여 있어 품종으로 기재하였다. 큰개별꽃 P. palibiniana (Takeda) Ohwi은 태백개별꽃과 유사하나 결실기 화경 길이와 형태, 폐쇄 화경 길이에서 차이를 보인다. 영선큰개별꽃은 잎 표면과 엽연, 잎 이면 맥에 털이 있어 품종(P. palibiniana for. hallasanensis H. Jo)으로 기재하였다. 산개별꽃 P. monantha Ohwi과 참개별꽃 P. coreana (Nakai) Ohwi은 큰개별꽃과 외형이 같아 이명 처리하는 견해를 따랐다. 가거개별꽃 P. palibiniana var. gageodoensis M. Kim & H. Jo은 꽃의 수와 위치, 꽃잎의 수, 화경의 길이 등에서 큰개별꽃과 유사하나 화경에 1~2줄의 털이 있고, 꽃받침 길이와 너비, 꽃잎의 길이와 너비가 더 크고, 개화기에 줄기 기부에서 가지가 분지되는 특징을 보여 신변종으로 기재하였다. 숲개별꽃 P. setulosa Ohwi은 지하경이 있고, 꽃잎은 6장이고, 엽연과 잎 이면 중륵에 털이 있어 다른 분류군과 구별된다. 개별꽃 P. heterophylla (Miquel) Pax은 화경 전체에 털이 있어 1~2줄 털이 있는 다른 분류군과 구별되며, 꽃잎이 5장이고, 줄기 정단부에서 1~다수의 꽃이 피며, 괴경과 연결된 지상부 개체가 하나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털개별꽃은 개별꽃과 유사하나 잎 표면과 엽연, 잎 이면 맥에 털이 있어 품종(P. heterophylla for. puberula (Ohwi) Mizushima)으로 보는 견해를 따랐다. 비슬개별꽃 P. heterophylla (Miq.) Pax x P. okamotoi var. longipedicellata (S. Lee, K.I. Heo & S.C. Kim) H. Jo은 태백개별꽃과 개별꽃의 중간형으로 괴경과 연결된 지상부 개체가 하나이고 정단부에 꽃이 한송이만 피며, 꽃잎은 요두 또는 결각상이며, 화경에 1줄의 털이 있고, 종자가 결실되지 않는다. 정영개별꽃 P. x segeolsanensis M. Kim & H. Jo은 지리산개별꽃과 큰개별꽃의 중간형으로 괴경과 연결된 지상부 개체가 다수이고, 정단부에 꽃이 한송이 피며, 화경에 털이 1~2줄 있고, 종자 결실된다는 점에서 비슬개별꽃과 구별된다. 따라서 한국산 개별꽃속 식물은 이번 연구를 통해 8종 4교잡종 2변종 5품종으로 정리되었다. 생태학적 연구는 보전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개별꽃속 식물이 분포하는 해발고도는 324~1621 m이고, 601~1237 m에서 가장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경사도는 0~42°에서 생육하였으며, 6~26°에서 가장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4개의 야장에서 총 293종의 식물이 관찰되었으며, 산지 경사면과 등산로 주변에 위치하여 인위적인 간섭 우려와 주변 식물과의 경쟁 및 피압, 잘 부식되지 않는 낙엽에 의한 생육환경의 질 저하가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보전생물학적 연구는 IUCN RED LIST에 근거한 종지위평가를 수행하고, 보전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한국 특산식물을 중심으로 출현범위와 점유면적, 개체군 크기와 감소 및 성숙 개체수를 조사하여 종지위평가를 수행하였으며, 애기개별꽃은 CR B1ab(ⅲ) + B2ab(ⅲ), C2a(ⅰ), D1, 지리산개별꽃은 EN B1ab(ⅲ) + B2ab(ⅲ), 태백개별꽃은 EN B2ab(ⅲ), 가거개별꽃은 CR B1ab(ⅲ) + B2ab(ⅲ), 숲개별꽃은 EN B1ab(ⅲ) + B2ab(ⅲ), 보현개별꽃은 CR B1ab(ⅲ) + B2ab(ⅲ), C2a(ⅰ), D1, 비슬개별꽃은 CR B1ab(ⅲ) + B2ab(ⅲ), C2a(ⅰ), D1, 설악개별꽃은 CR B1ab(ⅲ) + B2ab(ⅲ), C2a(ⅰ), D1, 정영개별꽃은 CR B1ab(ⅲ) + B2ab(ⅲ), C2a(ⅰ), D1으로 평가되었다.

[국내논문] 한국산 개별꽃속의 분류학적 연구 (A taxonomic study of the genus Pseudostellaria in Korea)

조현 (전북대학교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 김무열 (전북대학교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식물분류학회지 = Korean journal of plant taxonomy v.49 no.2 ,pp. 145 - 178 , 2019 , 1225-8318 , 한국식물분류학회

본 연구는 한국에 분포하는 개별꽃속의 종간 유연관계를 형태학적인 측면에서 재검토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보현개별꽃(Pseudostellaria ${\times}$ bohyeonsanensis)과 설악개별꽃(P. ${\times}$ seoraksanensis)은 꽃받침 가장자리와 중륵에 털이 있고 꽃잎은 5장이며 개화기 이후 줄기가 덩굴성으로 되는 특징을 덩굴개별꽃(P. davidii)과 공유하나, 보현개별꽃은 소화경이 길고, 설악개별꽃은 소화경의 길이가 짧아 구별되며 둘다 종자 결실을 못한다. 태백개별꽃(P. okamotoi var. longipedicellata)은 결실기 소화경의 길이와 줄기 기부까지 굽는 특징, 폐쇄 소화경의 길이가 길다는 점에서 지리산개별꽃과 유사하나 괴경이 가는 방추형이고, 소화경에 털이 없고, 꽃잎이 5-9장이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가거개별꽃(P. palibiniana var. gageodoensis)은 꽃의 수와 위치, 꽃잎의 수, 소화경의 길이 등에서 큰개별꽃과 유사하나 소화경에 1-2줄의 털이 있고, 꽃받침 길이와 너비, 꽃잎의 길이와 너비가 더 크고, 개화기에 줄기 기부에서 가지가 분지되는 특징을 보인다. 비슬개별꽃(P. ${\times}$ biseulsanensis)은 태백개별꽃과 개별꽃의 중간형으로 괴경과 연결된 지상부 개체가 하나이고 정단부에 꽃이 한개만 피며, 꽃잎은 요두 또는 결각상이며, 소화경에 1줄의 털이 있고, 종자가 결실되지 않는다. 정영개별꽃(P. ${\times}$ segeolsanensis)은 지리산개별꽃과 큰개별꽃의 중간형으로 괴경과 연결된 지상부 개체가 다수이고, 정단부에 꽃이 한개 피며, 소화경에 털이 1-2줄 있고, 종자 결실된다는 점에서 비슬개별꽃과 구별된다. 따라서 한국산 개별꽃속 식물은 이번 연구를 통해 8종 4교잡종 2변종 5품종으로 정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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