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목적]대나무 특유의 운치를 살리고 조경용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대나무의 순이 자라는 일정한 시기에 적당한 높이에서 절단하도록 하므로서 조형미 있게 가꾸고, 필요에 따라서는 가지가 고르게 생길 수 있도록 한다.[구성]대나무는 땅속의 뿌리로 부터 죽순이 분아하여 지상에 나와 성장해서 대나무가 된다. 죽순은 대나무의 품종, 기온, 토질, 영양상태등에 따라서 지상에 나오는 시기 및 성장속도가 다르나 죽순의 성장이 끝나는 즉시 마디에서는 가지가 생성된다. 그 후, 분열점이 굳어지기 전에 죽순을 일정한 높이에서 잘라주게 되면, 대부분

[목적]대나무 특유의 운치를 살리고 조경용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대나무의 순이 자라는 일정한 시기에 적당한 높이에서 절단하도록 하므로서 조형미 있게 가꾸고, 필요에 따라서는 가지가 고르게 생길 수 있도록 한다.[구성]대나무는 땅속의 뿌리로 부터 죽순이 분아하여 지상에 나와 성장해서 대나무가 된다. 죽순은 대나무의 품종, 기온, 토질, 영양상태등에 따라서 지상에 나오는 시기 및 성장속도가 다르나 죽순의 성장이 끝나는 즉시 마디에서는 가지가 생성된다. 그 후, 분열점이 굳어지기 전에 죽순을 일정한 높이에서 잘라주게 되면, 대부분은 분열점이 상단의 마디에 집중되어 위로부터 셋 내지 네째마디까지 다수의 가지가 왕성하게 퍼진다. 이때, 죽순을 절단할 경우, 대나무로 되지 않는 죽순의 상태에서 필요한 곳에 힘을 가하기만 하면 마디부위가 쉽게 꺾어지도록 분열점이 상하지 않도록 분열점의 반대 방향으로 젖혀서 꺾는다. 그러면 지상에 아주 근접한 마디까지 가지가 생기게 되며, 더 늦게 죽순을 잘라주게 되면, 가지가 하향성을 띄우면서도 상측 마디에 더욱 집중된다.

대표청구항

죽순이 거의 다 자란시기에 일정한 높이에서 죽순을 절단하여 절단잔여부의 상측마디에 가지의 생성을 집중시키거나, 하측마디에까지 가지가 생기도록 분얼점(分蘖點)생성을 전후하여 죽순을 잘라줌을 특징으로 하는 조경용 대나무의 재배방법.※ 참고사항 : 최초출원 내용에 의하여 공개하는 것임.

죽순이 거의 다 자란시기에 일정한 높이에서 죽순을 절단하여 절단잔여부의 상측마디에 가지의 생성을 집중시키거나, 하측마디에까지 가지가 생기도록 분얼점(分蘖點)생성을 전후하여 죽순을 잘라줌을 특징으로 하는 조경용 대나무의 재배방법.※ 참고사항 : 최초출원 내용에 의하여 공개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