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본 발명은 고려청자기와의 제조시 유약이 도포된 표면과 유약이 도포되지 않은 이면간에 열수축율의 차이점으로 고열에 의해 파손 및 비틀리는 문제점이 있어 본 발명은 이를 시정한 고려청자 기와의 제조방법이다. 기와 일측면에 유약이 도층되어 고열을 가할때 1차 건조된 기와에서는 완전 건조되지 않아 표면과 이면간의 열수측의 차이가 발생된다. 따라서 상기 기와 이면에 요철부를 구성 소성시 최선의 건조와 기와 양단이 없어 수축 및 비틀림을 막을수 있게 한 것이다.

대표청구항

통상과 같이 칭자기와(11)를 초기품으로 헝성하여 건조와 초벌 및 재벌구이하여서 되는 것에 있어 상기 초기품 기와(11)를 구성하되 만곡부(12)의 두께가 20㎜(A)가 되고, 좌, 우측(13)(13-1)이 15㎜(B)가 된 이면에 요철(10)을 형성하여서 되는 고려청자기와의 제조방법.※ 참고사항 : 최초출원 내용에 의하여 공개하는 것임.

통상과 같이 칭자기와(11)를 초기품으로 헝성하여 건조와 초벌 및 재벌구이하여서 되는 것에 있어 상기 초기품 기와(11)를 구성하되 만곡부(12)의 두께가 20㎜(A)가 되고, 좌, 우측(13)(13-1)이 15㎜(B)가 된 이면에 요철(10)을 형성하여서 되는 고려청자기와의 제조방법.※ 참고사항 : 최초출원 내용에 의하여 공개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