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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등록일자 | 200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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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RESEAT |
URL | https://www.reseat.or.kr/portal/cmmn/file/fileDown.do?menuNo=200019&atchFileId=94f8e7b7e2b5494faa03ad172b653609&fileSn=1&bbsId= |
□ 불과 150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심해에는 생물이 살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다. 영원한 암흑과 먹이부족에도 불구하고 해저는 다양한 동물들의 서식처가 되고 있다. 한 예로 이 논문에 나오는 심해장어는 수심 약 2,500m에서 살고 있다. 대양의 심해는 매우 특이한 환경이다. 수심 200m이상에서는 육안으로 어떤 빛도 볼 수 없으며 광합성이 일어나지 않는다. 태양열은 수면 상층부에서 흡수되어 심해의 수온은 빙점에 가깝다. 수압은 엄청나게 높아서 10m 깊어질 때마다 약 1.1kg/m2씩 증가한다. 동물의 숫자는 상층부보다 적기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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