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 이온성 액체는 상온용융염이라고도 하며 넓은 온도범위에서 증기압이 낮고 휘발성이 거의 없고 고온까지 액체 상태를 유지하고 유기용매와의 상용성이 높고 많은 유기, 무기 화합물에 대하여 우수한 용해성을 나타내며 전도성이 높은 특징이 있다. 유기합성 매체, 촉매반응, 분리공정, 기계설비 내의 기능성 유체, 커패시터, 연료전지, 색소증감형 태양전지, 전자디바이스 내의 전해액, 프로세스 화학품, 바이오테크놀로지에 이용되고 있다.

○ 이온성 액체는 양이온으로서 이미다졸리움계, 피리디늄계, 지환식 아민계, 지방족 아민계,

○ 이온성 액체는 상온용융염이라고도 하며 넓은 온도범위에서 증기압이 낮고 휘발성이 거의 없고 고온까지 액체 상태를 유지하고 유기용매와의 상용성이 높고 많은 유기, 무기 화합물에 대하여 우수한 용해성을 나타내며 전도성이 높은 특징이 있다. 유기합성 매체, 촉매반응, 분리공정, 기계설비 내의 기능성 유체, 커패시터, 연료전지, 색소증감형 태양전지, 전자디바이스 내의 전해액, 프로세스 화학품, 바이오테크놀로지에 이용되고 있다.

○ 이온성 액체는 양이온으로서 이미다졸리움계, 피리디늄계, 지환식 아민계, 지방족 아민계, 음이온으로서 [BF₄]^-, [PF_6]^등의 무기이온계, [CF₃SO₃]^-, [(CF₃SO₂)₂N]^-등의 불소계 음이온의 조합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온성 액체는 같은 양이온이라도 음이온이 다르면 점도가 크게 다를 수 있다.

○ 추출은 화학적 분리 조작법의 하나로 액체 또는 고체 원료를 용제와 접촉시켜 원료 중에 함유되어 있는 용제에 가용한 성분을 불용 또는 난용성의 성분에서 선택적으로 분리하는 조작이다. 추출 방법은 고체에서 목적성분을 용매에 용해하여 추출하는 고액추출법(용매추출법), 서로 섞이지 않는 2개의 용매를 써서 각각의 용매에 대한 용해도의 차를 이용하여 추출하는 액액 추출법(분액법)이 있다. 고액 추출법으로 잘 알려진 것은 속슬레 추출법이다.

○ 이온성 액체의 제조 공급처로는 일본의 TA Chemical, Nisshinbo, Meisei Shokai, Nihon Gosei, Nichia, Toyo Gosei, Kishida Kagaku, Kanto Kagaku, 구미지역의 BASF, Aldrich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