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우주탐사선 Voyager 1호와 2호는 1977년 발사된 이래 외계를 향하여 수십억Km를 날라 가고 있다. 2012년 5월 Voyager 탐사선은 목성, 토성, 천왕성, 명왕성을 탐사하고는 이 태양계의 행성과 위성들이 그동안 알려졌던 것보다 훨씬 활동적임을 밝혀내었다. 지금 이 탐사선들은 지구에서의 발사체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태양계의 끝을 향하여 날라 가고 있다. Ed Stone은 보이저 탐사선의 아이디어단계부터 프로젝트를 담당하여온 과학자이며, 탐사선의 과학기구를 담당하는 과학자들과 비행을 책임지는 엔지니어 사이의 갈등을

우주탐사선 Voyager 1호와 2호는 1977년 발사된 이래 외계를 향하여 수십억Km를 날라 가고 있다. 2012년 5월 Voyager 탐사선은 목성, 토성, 천왕성, 명왕성을 탐사하고는 이 태양계의 행성과 위성들이 그동안 알려졌던 것보다 훨씬 활동적임을 밝혀내었다. 지금 이 탐사선들은 지구에서의 발사체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태양계의 끝을 향하여 날라 가고 있다. Ed Stone은 보이저 탐사선의 아이디어단계부터 프로젝트를 담당하여온 과학자이며, 탐사선의 과학기구를 담당하는 과학자들과 비행을 책임지는 엔지니어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는 조정자의 역할도 맡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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