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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등록일자 | 201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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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RESEAT |
URL | https://www.reseat.or.kr/portal/cmmn/file/fileDown.do?menuNo=200019&atchFileId=2285f2effab542b1961c045e05084d1c&fileSn=1&bbsId= |
○ 난배양성(unclturability)이란 현재의 실험배지와 배양기술로 특정 미생물을 배양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 미생물은 자연환경에서 생장하고 있으며 현재 배양하지 못하는 미생물도 앞으로 배양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따라서 난배양성 미생물이란 영원히 배양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어떻게 배양하느냐에 달려있다.
○ 자연계에 생존하고 있는 미생물은 지구 총 생물량의 60%로 엄청나게 많지만 배양할 수 있는 미생물은 1%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 리뷰는 배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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