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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등록일자 | 2021-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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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SEN-코센리포트 |
DOI | https://doi.org/10.22800/kisti.kosenexpert.2021.681 |
리튬-황 전지는 현재 상용화되어 쓰이는 리튬이온전지의 단점인 비교적 낮은 에너지밀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전지로 각광받으며 학계 및 산업계에서의 연구개발이 활발이 진행되고 있다. 무게가 무거워 단위무게당 낼 수 있는 용량이 120~200 mAh/g 정도인 전이금속 산화물계 양극(LCO, NCM, NCA)에 반해 황을 양극재로 활용할 경우 이론적으로 최대 1675 mAh/g에 해당하는 매우 높은 전하량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가격 측면에서도 황은 원유 정제 과정에서 탈황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산업 부산물의 하나로 매우 값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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