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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등록일자 | 202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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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SEN-코센리포트 |
DOI | https://doi.org/10.22800/kisti.kosenexpert.2021.701 |
전기자동차(EV)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과 같은 고용량 에너지저장매체의 수요와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현재 상용화된 전이금속 산화물 양극 기반 리튬이온전지의 제한적인 에너지밀도(150~300 Wh/kg)를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밀도가 보다 높은 차세대 이차전지의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인 차세대 전지로 손꼽히는 리튬-황 전지는 황(S)이라는 활물질 자체의 높은 이론 비용량(1,672 mAh/g)을 바탕으로 리튬 금속 음극과 조합하여 셀을 제작할 경우 이론적으로 최대 약 2,510 Wh/kg의 비약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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