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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등록일자 | 2007-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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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SEN-코센리포트 |
URL | https://kosen.kr/info/kosen/513284 |
문서암호 : www.kosen21.org
1. 분석자 서문
우연하게도 TV 에서 의학 드라마가 많이 방영되고 있는데, 드라마를 보면 진단 시기를 놓쳐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못 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곤 한다. 그러나, 만약에 환자 스스로가 좀 더 빨리 자기 병을 진단하거나, 의사가 신속하게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만 있다면, 보다 더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병원에서 진찰을 받다보면 여러가지 검사를 하는데 결과를 알기 위해 짧게는 수십 분에서 길게는1주일 이상의 시간이 요구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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