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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서울대학교 Seoul National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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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장호완 |
참여연구자 | 박노영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1985-06 |
주관부처 | 과학기술부 |
연구관리전문기관 | 서울대학교 Seoul National University |
등록번호 | TRKO200200010003 |
DB 구축일자 | 2013-04-18 |
티타늄은 특수합금과 도료 및 인조섬유 공업에 광범위하게 쓰이게 됨에 따라 그 수요가 점증하고 있으며, 한국은 거의 전량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형편이다. 티타늄은 일메나이트와 루틸의 광물형태로 거의 모든 암석에서 산출되는 흔한 금속이다. 그러나 경계성 있는 광상으로 농집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두개의 함티탄자철광상이 고남산지역과 소연평도에 있다. 부존자원의 활용이란 관점에서 티탄광물종의 연구가 필요하다. 이들 광상의 야외적 특징은 마그마 분화광상임을 나타낸다. 그러나 Fe-Ti 산화광물의 성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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