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정보
주관연구기관 |
아주대학교 Ajou University |
연구책임자 |
백은주
|
참여연구자 |
한상용
,
한희철
,
이배환
,
문창현
,
이수환
,
주인수
,
김선용
,
전기홍
,
이윤영
,
김지영
,
정이숙
,
김은주
,
우현구
,
이민형
,
박진우
,
최현배
,
여형석
,
홍윤미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1998-12 |
주관부처 |
과학기술부 |
과제관리전문기관 |
아주대학교 Ajou University |
등록번호 |
TRKO200200011228 |
DB 구축일자 |
2013-04-18
|
초록
▼
▷ 한국인 정서에 맞는 후/미각 감성 측정을 위한 주관적 검사법 개발
- 다차원척도 분석
후각: 적극적/소극적, 만족/불만족, 친숙한/낯선 등의 요인으로 분석
미각: 고급스런/촌스러운, 친숙한/낯선, 깨끗한/불결한 등의 요인으로 분석
- 군집분석을 통한 요인 분석
후각: 상쾌한/불쾌한, 좋다/싫다, 자극적/은은한, 매혹적/역한, 특이한/평범한, 쾌적한/ 피하고 싶은 등
미각: 먹을 만한/뱉고 싶은, 맛있다/맛없다, 개운한/찝찝한, 자극적/순한, 상큼한/느끼한, 담백하다,
▷ 한국인 정서에 맞는 후/미각 감성 측정을 위한 주관적 검사법 개발
- 다차원척도 분석
후각: 적극적/소극적, 만족/불만족, 친숙한/낯선 등의 요인으로 분석
미각: 고급스런/촌스러운, 친숙한/낯선, 깨끗한/불결한 등의 요인으로 분석
- 군집분석을 통한 요인 분석
후각: 상쾌한/불쾌한, 좋다/싫다, 자극적/은은한, 매혹적/역한, 특이한/평범한, 쾌적한/ 피하고 싶은 등
미각: 먹을 만한/뱉고 싶은, 맛있다/맛없다, 개운한/찝찝한, 자극적/순한, 상큼한/느끼한, 담백하다, 매스껍다, 환상적이다 등
▷ 쾌와 불쾌한 향에 의한 감성 변화의 해석
- 뇌파변화: 쾌한 자극의 경우 PG2-A2 channel의 alpha1(7-9.5 Hz)불쾌한 경우 alpha1(7-9.5 Hz), alpha2(9.5-12.5 Hz), beta(12.5-30 Hz)의 증가
- 불쾌한 향의 경우 심박수의 증가, GSR의 증가, 호흡수 증가 및 output의 duration time감소, Heart rate variability의 HF/LF difference의 감소를 보임. 쾌한 향의 경우 GSR의 감소, Heart rate variability의 HF/LF difference의 증가를 보임
▷ 안정과 각성에 관한 향에 의한 감성 변화 해석
- 뇌파 변화 : 안정 자극의 경우 theta(4.5-7 Hz)의 증가; 각성 자극의 경우 beta(12.5-30 Hz)의 증가
- 안정 향의 경우 심박수 증가, Heart rate variability의 HF/LF difference의 증가를 보임 각성 향의 경우 피부온도 증가, GSR의 증가, Heart rate variability의 HF/LF difference의 감소를 보임
▷ 기본 맛, 단맛, 신맛, 짠맛, 쓴맛에 대한 감성의 변화 해석
- 뇌파변화: Fz-A1 channel에서 반응을 잘 보임, 단맛의 경우 ahpha1증가, alpha2감소, beta증가 쓴맛의 경우 delta, theta 감소
- 심박수, GSR, 피부온도, HRV 변화 단맛의 경우 심박수 감소, GSR 감소 신맛, 쓴맛의 경우 심박수 증가, GSR 증가, 피부온도 감소; 신맛에서 HF/LF difference 감소
▷ Orange juice와 tomato juice 제품으로 유발된 감성 측정
- 주관적, 뇌파의 FFT 분석, GSR, 심박수, 피부온도의 변화 등으로 평가하여 보았다.
▷ 향선호도를 결정하는 주관적 감성 요인 분석
- 26종 향을 이용하여 18항목의 후각 감성 요인들의 특성을 분석해 페르몬성 향과 aromatherapy 에 쓰이는 향의 특성의 차이와 성별에 따라 차이가 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형용사 척도의 베리막스 요인 회전분석, 회귀분석, 군집 분석 등을 시행한 결과 후각 감성을 positive/negative, 강/약, 고풍/현대의 세 분류의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었으며, 후각 선호도를 예측하는 감성 척도들 중 매혹적이다/역하다가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였는데 남성의 경우 황홀하다, 여성의 경우 쾌적하다가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 종류 즉 페르몬 성향, aromatherapy 향중 각성과 안정에 관한 향 등의 구분과 이들 각 향의 선호도를 결정하는 감성 요인이 다르게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향 종류별로 성별에 따라 다른 군집을 이루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목차 Contents
- 제1장 서론...18
- 제2장 국내외 기술 개발현황...20
- 제3장 연구개발수행 내용 및 결과...22
- 제1절 연구 내용...22
- 제2절 연구 방법...23
- 제3절 연구 결과...31
- 제4장 연구개발목표 달성도 및 대외기여도...65
- 제5장 연구개발결과의 활용계획...65
- 제6장 참고문헌...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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