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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충남대학교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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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조재성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1994-02 |
주관부처 | 과학기술부 |
과제관리전문기관 | 충남대학교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
등록번호 | TRKO200200016704 |
DB 구축일자 | 2013-04-18 |
키워드 | 인삼.연작.윤작.답전윤환재배.Ginseng.Replant.Crop rotation.Rotational cultivation proble. |
인삼은 연작장해가 극심한 작물로서 일차 인삼을 재배한 밭은 다른 작물을 10년이상 재배한 후에야 인삼의 재배가 가능하다. 따라서 인삼의 주산지인 금산의 경우 인삼재배용 밭은 구하기 어려워 인삼재배자들은 다른 지방으로 진출하여 밭을 빌려서 인삼을 재배하므로 경영에 어려움이 따름은 물론 생산비가 상승하고 경쟁력의 저하가 초래된다. 근년 금산지방을 중심으로 논에서의 인삼재배면적이 급속도로 증가되고 있는데 이는 인삼재배자들에 의하여 자생적으로 개발된 재배방법이며 논에서 벼와 윤작으로 인삼을 재배할 경우 인삼의 연작장해현상이 현저히
Because of the replanting problem, the replanting of the ginseng in the up-land field is possible after rotation with other crops for 10 years. At Keumsan district where is a chief producing district of the Korean ginseng, most of all the up-land fields are inadequate for the ginseng cultivation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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