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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Korea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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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이인식 |
참여연구자 | 임창호 , 이경미 , 이진숙 , 서노근 , 정성숙 , 김경섭 , 이길로 , 박윤정 , 김영만 , 정찬이 , 이동수 , 한현탁 , 송택용 , 김언희 , 김진산 , 최성중 , 이상일 , 허주원 , 김종욱 , 임흥빈 , 현정훈 , 최종금 , 김태헌 , 이재석 , 엄우식 , 이희수 , 서노근 , 송준광 , 김미향 , 김순재 , 정용근 , 김덕희 , 이세훈 , 김호기 , 최시경 , 최원열 , 박정호 , 김유택 , 홍정유 , 정훈택 , 명승택 , 문대원 , 김경중 , 김현경 , 박기선 , 이경원 , 김병익 , 오유근 , 서광열 , 현부성 , 김병일 , 방현용 , 박태균 , 김철영 , 김명석 , 조양구 , 김용일 , 김창수 , 김주황 , 조대형 , 백호전 , 전학곤 , 송인섭 , 이경열 , 이민숙 , 이종명 , 안영호 , 박준석 , 김상록 , 손희영 , 정한 , 이장로 , 이용호 , 손대락 , 한수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1997-06 |
주관부처 | 산업자원부 |
사업 관리 기관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Korea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 |
등록번호 | TRKO200200017573 |
DB 구축일자 | 2013-04-18 |
우리나라 전자산업은 매년 30% 이상의 고성장으로 80년대에는 국가의 주력산업으로 부상하였으나 90년대 중반 성장세가 둔화되어 지난 해에는 전년 대비 2.4%의 저성장에 그쳐 전자산업의 구조조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 전자산업의 취약점인 핵심부품·소재의 수입의존과 자체 기술개발보다는 선진국의 기술도입에 따른 양적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더욱이 국제 무역환경의 다변화와 선진각국의 Block화 및 기술장벽의 가속화는 우리 전자산업의 신속한 적응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특히 고기능성 소재·부품의 개발을 통한 제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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