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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서울대학교 Seoul National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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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강봉균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1998-04 |
주관부처 | 과학기술부 |
사업 관리 기관 | 서울대학교 Seoul National University |
등록번호 | TRKO200200018042 |
DB 구축일자 | 2013-04-18 |
키워드 | 학습과 기억.재조합 PCR.이차 전달자.단기 민감화.Aplysia 신경계.Xenopus oocyte.유전자 도입.octopamine 수용체.learning & memory.recombinant PCR.second messenger.short-term facilitation.gene transfer.Aplysia nervous system.Xenopus oocyte.octopamine receptor. |
군소(Aplysia)의 아가미 수축 반사에서 나타나는 기억현상에는 수초에서 수분간 유지되는 단기 기억과 수 시간에서 수년까지 기억이 남는 장기 기억이 있다.장기 기억이 유발되는 과정에서 cAMP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으나 단기기억을 유발하는 2차 전령자가 cAMP인지 DAG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본 과제의 목적은 이러한 세포네 신호 전달 체계에서의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신경전달자의 수용체를 유전공학적 기법으로 변형시킨 후 이를 뉴런에 도입하여 단기 기억에 미치는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It is now well accepted that memory has at least two forms: ashort-term form that lasts seconds or minutes and a long-term form that lasts days oryears. Although cAMP, one of the second messengers, produced during learningprocesses is necessary and sufficient in inducing short-term and 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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