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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경상대학교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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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구경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1998-04 |
주관부처 | 과학기술부 |
과제관리전문기관 | 경상대학교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
등록번호 | TRKO200200018821 |
DB 구축일자 | 2013-04-18 |
키워드 |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자기공명영상.괴사범위.예후.예측.생존분석.Femoral Head.Osteonecrosis.MRI.Necrotic Extent.Prognosis.Prediction.Survival Ananlysis. |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는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고관절질환으로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그러므로 이 질환으로 인한 인적 및 경제적 손실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 질환의 예후는 괴사의 위치와 범위에 의해 결정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결과를 정확히 예측하고, 측정하기 쉬우며, 오차가 적은 방법은 아직 고안되지 않았다. 이 논문의 목적은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하여 조기대퇴골두 무혈성괴사의 괴사부위를 측정하고, 이 질환의 예후를판정하고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We tested the hypothesis that the extent of necrosis at theinitial MRI predicts the subsequent risk of collapse of the femoral head in a randomizedclinical trial conducted to compare the core decompression to the conservative treatment.After the initial clinical evaluation including plain roent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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