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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식품개발연구원 Korea Food Research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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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박재복 |
참여연구자 | 김종태 , 황재관 , 조용진 , 백풍기 , 이용희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1993-10 |
주관부처 | 과학기술부 |
과제관리전문기관 | 과학기술부 Ministry of Science & Technology |
등록번호 | TRKO200200056425 |
DB 구축일자 | 2013-04-18 |
곡물의 수확후 관리 기술에 관한 국내의 연구개발 동향을 보면 지금까지 대부분 벼의 건조의 관한 기초실험이나 벼의 건조저장 시스템의 이론적인 설치방안에 치중되어 왔다.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 타결로 쌀시장이 개방되면서 좋은 품질의 쌀을 생산공급 할수 있는 관련 산업적인 기술의 개발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1992년도부터 미곡의 주산지 중심으로 벼의 건조 저장 도정시설의 종합처리 시스템인 미곡 종합처리장이 본격적으로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2000년도까지 700여개소로 확대 보급될 전망이다. 이러한 미곡 종합처리장의 기계설비 중에
Studies on post-harvest technology of grain in Korea have been mostly focused on the basic research about how to dry rough rice or the theoretical installation methods of drying and storage system of rough rice. Due to the Urguai Round (UR) agreement and the opening of domestic rice market, it is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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