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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원자력연구소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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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신재인 |
참여연구자 | 정기정 , 백삼태 , 정운수 , 박진호 , 박승국 , 황두성 , 이동규 , 김희령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2-01 |
과제시작연도 | 2002 |
주관부처 | 과학기술부 |
과제관리전문기관 | 한국과학재단 Korea Science and Engineering Foundtion |
등록번호 | TRKO200300000973 |
과제고유번호 | 1350003784 |
사업명 | 원자력연구소 |
DB 구축일자 | 2013-04-18 |
키워드 | 물질 방출.규제 기준.금속성폐기물.처분.재활용.재사용.자체처분.Regulation criteria.Material release.Metallicwaste.Disposal.Recycle.Reuse.Self-disposal. |
물질 방출의 규제 기준은 나라마다 서로 달라 국제적인 기준은 현재 수립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러나 방사성폐기물 처분장확보의 어려움과 자원의 재활용/재사용, 처분 비용 절감 등의 목적으로 대부분의 원자력선진국들은 금속성폐기물의 재활용 등을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실제적으로, 선진국에서는 자국의 기준에 따라 금속폐기물을 용융 등의 기술을 사용하여 재활용/재사용함으로서 처분과 비교하여 수십%의 비용 이득을 산출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폐기물의 재활용을 위한 국제기구 (IAEA, NEA)들 간의 공동노력도 활발히
It was understood that regulation criteria for material release varied with countries and that international standards were not setup. But, most advanced countries are continuously studying on the recycling of metallic wastes for the purpose of the reuse of resources and disposal cost re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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