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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국립방재연구소 National Institute For Disaster Preven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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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이호준 |
참여연구자 | 정길호 , 박병철 , 김경희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2-12 |
과제시작연도 | 2002 |
주관부처 | 행정자치부 |
사업 관리 기관 | 행정자치부 Ministry of Government Administration |
등록번호 | TRKO200300002066 |
과제고유번호 | 1310000020 |
사업명 | 국립방재연구소(주요사업비) |
DB 구축일자 | 2013-04-18 |
키워드 | 폭풍(태풍)해일.해일피해.수치모형.태풍해일 산정.가상태풍.storm(typhoon) surge.damages by storm surges.numerical model.computing storm surge.imaginary typhoon. |
1997년 백중사리와 같은 천문 기상조의 경우 사전 예측을 통해 그 해황을 파악할 수 있다. 태풍의 접근시 그 경로와 규모로부터 연안의 해황을 예측한다면 거의 매해 발생하는 해일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과거에 발생했던 태풍해일 피해를 정성적으로 분석, 정리하였다. 그리고, 수치모형을 통해 과거에 내습했던 태풍해일을 계산, 관측치와 비교하고, 가상태풍을 설정하여 이에 의한 우리나라 연안에서의 영향을 평가하였다.
An astronomical or atmospheric tide could be estimated through the prediction by numerical and empirical method. If we could predict sea levels and currents during typhoon attached usmg the magnitude and path of typhoon, it would be make possible to diminish the damage by storm surges which occu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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