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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환경자원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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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김혜태 |
참여연구자 | 손상진 , 김명호 , 백욱진 , 최미란 , 박원만 , 이제원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6-07 |
주관부처 | 환경부 |
사업 관리 기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 |
등록번호 | TRKO200700007605 |
DB 구축일자 | 2013-04-18 |
키워드 | 농업용 폐비닐.필름류 폐포장재.중간원료.산업자재류.재활용.Waste agricultural plastic films.Waste plastic film packages.Intermediate stuff.Industrial commodities.Recycling. |
한국에서 연간 약 27만톤 이상 발생되고 있는 농업용 폐비닐은 토양 및 수분 등으로 심하게 오염되어 있어 재활용하기가 쉽지 않으며 경제성도 높지 않아 민간 주도에 의한 재활용에 의존할 수 없는 실정이다. 또한 한국에서 연간 약 100만톤이 발생되고 있는 필름류 폐포장재는 재질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안료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알루미늄이 라미네이트된 것들이 많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까지 물리적 재활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RPF 등의 형태로 열적 재활용이 부분적으로 행하여져왔다. 그러나 열적 재활용을 할 경우에는 알루미늄
1. Development of Economical Technologies for Manufacturing Intermediate Stuff(1st phase)
The first year goal of this study is to improve economical efficiency of the current wet process and to develop simple and economical manufacturing technologies for the intermediate stuff by employing new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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