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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경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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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조용훈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3-05 |
과제시작연도 | 2002 |
주관부처 | 과학기술부 |
사업 관리 기관 | 한국과학재단 Korea Science and Engineering Foundtion |
등록번호 | TRKO200900070444 |
과제고유번호 | 1350014712 |
사업명 | 목적기초연구사업 |
DB 구축일자 | 2013-04-18 |
키워드 | 안성 근대건축의 보존.일제강점기이후 1950년까지.보존과 개발의 갈등.재활용과 건물재생.실측조사와 도면화.문헌연구와 타도시 사례조사.舊市街地 도심활성화.인터뷰를 통한 주민요구 파악.관광자원화를 위한 가능성 연구.Preservation of modern architecture at Anseong.from Japnaese governing period to 1950.conflicts between preservation and development.Recycling and reusing of buildings.measurement and documentation.literature study and example study.Rehabilitation of old-deteriorated CBD area.finding residents' requirements via interview.study for the tourist possibility. |
- 안성은 역사적으로 오래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평택이나 용인 등 경기도 남부의 다른 도시에 비해 낙후되어 주민들의 불만이 큼
- 이러한 이유로 타도시에 비해 도심지에 오래된 근대건축물이 밀집되어 남아 있음
- 한국 중소도시의 대표적 현상인 근대건축물의 소멸에 대비해 기록화하고 재활용방안을 모색함
- 철거개발위주의 현행 도시개발방식에 대체되는 개념으로 지역건축유산을 활용하는 새로운 전략 모색
- 근대건축을 소개하는 단행본 발간, 관광자원화를 위한 기초작업
- 한국근대건축사연구에 기여하고 지역화에 이바지
- In spite of long history of Anseong, most of citizens complain the underdevelopment in comparison of other adjacent cities, i.e. Pyeongtaek and Yongin.
- Many modern buildings are remained in CBD as congested and undeveloped because of this regional underdevelopment.
- In pursuit of record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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