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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림대학교 HalLym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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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이인영 |
참여연구자 | 이태진 , 김병연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5-10 |
과제시작연도 | 2003 |
주관부처 | 과학기술부 |
사업 관리 기관 | 한국과학재단 Korea Science and Engineering Foundtion |
등록번호 | TRKO200900070474 |
과제고유번호 | 1350022419 |
사업명 | 기초연구지원 |
DB 구축일자 | 2013-04-18 |
키워드 | 유전공학.배분정의.유전자치료.형평.유전자검사.생명윤리.Biotechnology.Distributional justice.Genetic testing.Equality.Gen Therapy.Bioethics. |
유전공학의 성과로서 제기되고 있는 유전자검사, 유전자치료, 유전자변형동물에 의한 장기이식술 등은 의료서비스 중에서 신의료기술로서 기술적 한계를 가지고 있는 실험적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유전공학의 상당수 연구는 현재까지도 안전성이 확실히 검증되지 않은 실험 단계에 있으므로 환자의 인권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허용범위에 대해 신중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
생명공학기업들은 그 공공성이 매우 높으며, 그 결과 생명공학기업들이 가지는 사회적 책임도 더욱 막중하다는 암시를 받을 수 있다. 생명공학기업의 경우에는 객체의
As genetic technology and other technologies relevant to human biology are developed, society face a host of complex ethical, legal, and social issues. One of the most complex sets of issues involves our choices over who will access to these technologies. Given the benefits that people will obtain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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