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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수산경제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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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채동렬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9-12 |
주관부처 | 농림수산식품부 |
사업 관리 기관 | 한국과학재단 Korea Science and Engineering Foundtion |
등록번호 | TRKO201000000554 |
DB 구축일자 | 2013-04-18 |
어획(漁獲)은 수렵(狩獵) 및 채집(採集)과 더불어 가장 오래된 인류의 식량획득수단이다.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현 시대에서 수렵과 채집이 식량생산에 기여하는 비중은 극히 일부분이나 어획은 여전히 동물성 단백질 공급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도 계속 어획활동이 이와 같은 지위를 누를 수 있을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 문제는 지금부터 어획자원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어획능력과 어획노력의 과잉으로 전 세계의 어류자원은 남획과 고갈의 위기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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