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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건국대학교 KonKuk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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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김종일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9-10 |
과제시작연도 | 2008 |
주관부처 | 교육과학기술부 |
사업 관리 기관 | 한국학술진흥재단 Korea Research Foundation |
등록번호 | TRKO201000008346 |
과제고유번호 | 1345082393 |
사업명 | 인문사회_기초연구과제지원사업 |
DB 구축일자 | 2015-01-08 |
독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대륙 복지국가들(Continental welfare states)은 오랫동안 복지 개혁의 무풍지대로 여겨져 왔다. 일부에서는 대륙 복지국가의 제도적 특성상 개혁은 불가능한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Esping-Andersen, 1996; Pierson, 1998; Scharpf and Schmidt, 2000). 이렇듯 개혁이 어렵다던 대륙 복지국가에서도 최근 들어 괄목할 만한 사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가령, 네덜란드는 여타 대륙 복지국가와의 동질성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견해가 나올 정도로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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