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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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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0-11 |
과제시작연도 | 2009 |
주관부처 | 보건복지가족부 Ministry for Health, Welfare and Family Affairs |
등록번호 | TRKO201100006573 |
과제고유번호 | 1355060561 |
사업명 |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 |
DB 구축일자 | 2013-04-18 |
키워드 | 자궁내막증.병인.자궁내막.내분비교란물질.endometriosis.pathogenesis.endometrium.endocrine disruptor.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100006573 |
본 연구는 자궁내막증 환자의 체내에서 내분비교란물질의 농도가 증가되어 있는지를 검증하고 세포배양 및 누드마우스 모델에서 이들이 자궁내막증의 성립을 가능하게 하는지 검증할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연구 결과 자궁내막증 환자에서 중요한 내분비교란물질인 DEHP, MEHP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고 또 세포배양 조건에서 DEHP의 투여가 혈장결핍 조건과 hydrogen peroxide 노출 후 조건에서 자궁내막 세포의 생존, 성장을 항진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자궁내막증의 발병시킬 수 있다는 가설을 입증할 수 있었다.
BACKGROUND: Phthalates have been used as additives in industrial products and considered to be important endocrine disruptors. Based on the hypothesis that environmental factors play a critical role in the pathogenesis of endometriosis, several studies have shown that plasma level of di-(2-ethylhe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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