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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전남대학교산학협력단(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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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안창범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1-05 |
과제시작연도 | 2010 |
주관부처 | 중소기업청 |
사업 관리 기관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중기청) |
등록번호 | TRKO201100014718 |
과제고유번호 | 1425066005 |
사업명 | 산학연공동기술개발 |
DB 구축일자 | 2013-04-18 |
1. 최종목표
진피(陳皮)는 성숙한 귤의 껍질을 말린 것으로 여러 가지 우수한 생리적 기능을 가지고 있어 한방 약제로 사용되고 있고 일부 차로서 애용되고 있다. 한약재를 다리거나 차를 끓이는 조건에서는 진피의 유효성분이 충분히 우려나지 않지만 3년 이상 오랫동안 숙성시키면 그 추출율이 높아진다. 최근 제조되고 있는 진피는 장시간의 숙성이라는 제조상의 어려움 때문에 오랫동안 숙성시키지 않고 단기간에 제조한 것이 대부분이고, 이러한 일반 진피와 장시간 숙성시킨 묵진피 (묵은 진피)를 비교해보면 유효성분 추출율의 차이가 많음을 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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