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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작물과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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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신진철 |
참여연구자 | 한희석 , 백남현 , 김상열 , 박석호 , 신정주 , 최덕규 , 박성태 , 양운호 , 양원하 , 곽강수 , 김재현 , 박홍규 , 최인규 , 김상수 , 장명준 , 오세문 , 김진영 , 김승희 , 곽태용 , 이웅인 , 양세준 , 김순철 , 장익주 , 정창화 , 김충길 , 박석호 , 김재현 , 김제규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5-03 |
과제시작연도 | 2004 |
주관부처 | 농촌진흥청 |
사업 관리 기관 | 농촌진흥청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
등록번호 | TRKO201200000367 |
과제고유번호 | 1390002744 |
사업명 | 농업기술공동연구 |
DB 구축일자 | 2013-04-18 |
우리나라에서 벼농사 노력시간에 대하여 1997 년 조사 결과를 보면 ha당 중묘기계이앙 재배의 전체 노동시간은 307시간이며 작파재배는 219~236시간으로 중묘기계이앙 대비 직파재배가 28.7%절감되고 있다(농경연 1999). 1990년 이후 어린모 (8~12일모)재 배 기술개발로 인하여 획기적으로 육묘 생력화가 이루어져 ha당 300시간대에 접근함으로써 앞으로 더욱 국제경쟁력 차원에서 노동력 절감이 절실하며 아울러 안정된 쌀 생산을 위하여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큰 벼 건답직파재배 연구에 더 많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벼 직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stablish a new cultivation technology for the rice growth of the direct seeding with partial tillage in no-tillage dry paddy from 2000 to 2002 at the National Crop Experiment Station (NCES), RDA, Suwon, Korea. To develop the optimum technologies for partial-tillage c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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