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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남부산림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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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신현철 |
참여연구자 | 이상명 , 박남창 , 박규종 , 황재홍 , 최재채 , 전남동 , 박진영 , 김병부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9-11 |
주관부처 | 산림청 |
사업 관리 기관 | 국립산림과학원 Korea Forest Research Institute |
등록번호 | TRKO201200009578 |
DB 구축일자 | 2013-04-18 |
경제성장과 더불어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분재에 대한 관심과 이용이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분재란 용기에 어울리는 나무를 심고 가꾸어 숲속의 거목과 세상사를 축소시켜 놓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민족성, 역사성, 사회성을 함축하고 있다. 또한 분재는 초본 및 목본류를 화분에 심어 아름답게 가꾸어가며 생활 속에서 보고 즐기기 위한 생명관계 종합예술의 분야로 보통은 분경분재(盆景盆栽), 석부분재(石附盆栽), 일반분재 등으로 분류된다. 분경분재는 대자연의 경관을 그대로 축소하여 분에 옮겨 만든 것이고, 석부분재는 절벽의 돌에 붙어 자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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