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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국립산림과학원 Korea Forest Research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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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최원일 |
참여연구자 | 고상현 , 이승규 , 신상철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0-12 |
주관부처 | 산림청 |
과제관리전문기관 | 산림청 Forest Service, Institute of forestry |
등록번호 | TRKO201200009619 |
DB 구축일자 | 2013-04-18 |
2010년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발생상황은 전국 9개 시.도 43개 시·군·구의 3,547ha이며 발생본수는 15,591본이었다. 이는 2009년도에 비해 피해면적은 37%, 발생본수는 63% 감소한 것이었다. 2010년도 소나무재선충병 신규발생지는 전라남도 여수, 순천, 광양이었다.
솔수염하늘소의 우화초일은 진주에서 6월 2일로 2009년도에 비해 늦어졌는데 이는 금년도 4월의 이상저온현상이 월동유충의 발육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북방수염하늘소의 경우에도 오산에서 우화초일은 5월 26일, 우화최성기는 6월 3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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