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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해양연구소 Korea Ocean Research and Development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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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윤길림 |
참여연구자 | 박우선 , 권오순 , 임영준 , 염기대 , 안희도 , 심재설 , 조홍연 , 최광희 , 김준형 , 우선미 , 최동숙 , 양은익 , 이현종 , 손명수 , 서상용 , 정용일 , 김학모 , 김기범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0-12 |
주관부처 | 해양수산부 |
사업 관리 기관 | 해양수산부 |
등록번호 | TRKO201200011134 |
DB 구축일자 | 2013-05-20 |
우리나라의 남해 통영지역 및 일부 서해 연안에서 이루어지는 굴양식은 주변 어민의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으며 국내 굴 수요의 원활한 공급원이 되고 있다. 그러나 양식된 굴의 출하에 있어서는 대부분의 경우 굴의 껍질을 제거한 후에 내용물만을 판매하고 있어 굴 집하장 주변에는 막대한 굴패각이 폐기물로서 남게 된다. 굴패각은 현재 굴 채묘 및 비료 등으로 일정량이 재활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재활용 가능량의 양적 한계 및 처리시의 집하장 확보, 굴패각의 농토 살포 후 토질응결 및 처리의 경제성 등의 문제점이 거론되어 재활용의 활성화가 지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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