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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국립환경연구원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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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김영화 |
참여연구자 | 이남웅 , 이윤섭 , 김용칠 , 윤순옥 , 박한산 , 허우명 , 권상용 , 이규송 , 송용진 , 조강현 , 이정희 , 최홍근 , 김창균 , 이옥민 , 문병렬 , 김일회 , 최순규 , 이준상 , 최미경 , 변화근 , 배옥이 , 이한수 , 송민정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2-12 |
주관부처 | 환경부 |
사업 관리 기관 | 국립환경과학원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
등록번호 | TRKO201200011204 |
DB 구축일자 | 2013-05-20 |
우리나라 동해안은 전체적으로 해안선이 단조롭고 섬 또한 아주 적다. 이것은 동해안이 근본적으로 한반도 융기축인 함경산맥과 태백산맥에 근접하여 있고, 이들 산맥이 동해안을 따라 평행하게 뻗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해안에도 동한만, 웅기만, 나진만, 청진만, 성진만, 영흥만, 영일만, 울산만 등 여러 만이 형성되어 있고, 이와 같이 규모가 큰 만 외에도 바다에 인접하여 돌출된 산지가 형성한 수많은 헤드랜드가 바다로 돌출하여 있다. 이들 사이에는 작은 만이 형성되어 있으며, 이들 만입부에는 석호(潟湖)가 분포하고 정평, 영흥,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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