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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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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이훈재 |
참여연구자 | 김주현 , 이소산 , 정수경 , 최혜현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9-03 |
주관부처 | 보건복지가족부 |
연구관리전문기관 | 질병관리본부 Korea Center for Diease Control and Prevention |
등록번호 | TRKO201300000213 |
DB 구축일자 | 2013-05-20 |
키워드 |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HIV 감염인.HIV 감염인의 삶의 질.AIDS.HIV.Person living with HIV/AIDS.QoL (quality of life). |
연구배경 : ‘현대판 흑사병’ 또는 ‘성적 타락에 대한 신의 징벌’로 묘사되며 AIDS가 우리에게 알려진지도 어느덧 28년이 흘렀다. 1980년대 유행 초기, AIDS는 곧 죽음을 의미했다. 감염 자체를 조심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책이었고, 이미 HIV에 감염된 사람의 생명과 인권은 사회의 관심 밖이었다. AIDS에 대한 과도한 공포와 무지로 인하여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대응도 곤란하였다. 당시 세계 각국에서는 일반인들에 대한 예방홍보와 함께 HIV 감염인의 실명등록 및 추적관리 등에 역점을 두었다. 이러한 국제적 동향과 AIDS에 대
Background : It has been 28 years since AIDS arrived on the scene as a modern version of the Black Death or God's punishment for sexual promiscuity. Early in the 1980s, AIDS meant death. Avoiding the infection itself was the only prevention, and there was no concern for the lives and human rights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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