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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가천의대 산학협력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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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1-12 |
과제시작연도 | 2011 |
주관부처 | 보건복지부 |
과제관리전문기관 | 질병관리본부 Korea Center for Diease Control and Prevention |
등록번호 | TRKO201300000498 |
과제고유번호 | 1465010596 |
DB 구축일자 | 2013-05-20 |
키워드 | 다인종,삼일열 말라리아,CQ 대사체,약물 대사,적혈구내 농도multi-race,vivax malaria,CQ metabolite,drug metabolism,intra-erythrocytic concentration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300000498 |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열원충은 척추동물의 적혈구에서 서식하면 증상을 유발하므로 항말라리아 제제는 적혈구 내에서 약효를 나타낸다. 항말라리아 제제 복용후 치료 실폐발생시 워인 규명을 위해서 혈중 말라리아 제제 및 대사체의 혈장 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이 사용되어 왔으나 적혈구 내부에 서식하는 열원충의 특성에 의하면 혈장 농도보다는 전혈농도가 기초 지표로서 활용도가 높으며 적혈구내의 농도를 분석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지표가 될수 있다. 대표적인 항말라리아 제제인 크로로퀸(CQ)의 경우 백인에서 전혈 농도가 혈장 농도에 비해 5~10배인 것으
Plasmodium species cause malarla symptoms by residing in the red blood cells of vertebrates, therefore anti-malarial agents designed to work in the red blood cells. In case of drug resistance, plasma concentrations of anti-malarial agents and their metabolites aremonitored. However, as plasmodium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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