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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국립환경과학원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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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여소영 |
참여연구자 | 김대곤 , 임철수 , 신선아 , 석광설 , 윤소원 , 홍유덕 , 주옥정 , 성미애 , 이승준 , 이주형 , 서정현 , 신명환 , 서경애 , 임진선 , 이석조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0-12 |
주관부처 | 환경부 |
사업 관리 기관 | 환경부 |
등록번호 | TRKO201300007324 |
DB 구축일자 | 2013-05-20 |
’09년 11월, 우리나라는 ’20년 전망치 대비 30% 감축안을 중기 온실가스 감축목표치로 결정, 국제사회에 발표함에 따라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부문 별로 적극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고 평가할 수 있는 방법론의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기술발전의 속도와 국내제도, 사회시스템 등 종합적인 감축대책의 평가와 예측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중·장기 기후대책 추진의 실효성을 제고해야하며, 이를 통한 국가 차원의 다양한 기후변화대책과 저탄소 기술의 적용효과에 대하여 중·장기적 감축대책의 평가체계를 구축이 필요하다.
또한 국
On November 2009, the government announced to set the national mid-term goal for reducing GHG emissions 30% from the Business As Usual(BAU) Level, requiring methodologies for calculating reductions. In additions, after the "Basic Act on Low Carbon, Green Growth" took effect in 2020, the act requ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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