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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국립산림과학원 Korea Forest Research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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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최원일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9-12 |
주관부처 | 산림청 |
사업 관리 기관 | 산림청 Korea Forest Service |
등록번호 | TRKO201300009109 |
DB 구축일자 | 2013-05-20 |
2009년도 소나무재선충 피해 발생 상황은 전국 11개도, 57개 시·군·구의 6,029ha(11월 19일 현재)이며 발생본수는 40,424본이었다. 이는 2008년 피해면적과 유사하나 발생본수는 2008년도에 비해 50%로 감소하였다. 2009년도 소나무재선충병 신규발생지는 충청북도 단양, 옥천, 경상북도 영덕이었다.
솔수염하늘소의 우화 초일은 진주에서 5월 8일로 2008년에 비해 빨라졌으며, 우화탈출 최성기는 6월 8일이었다. 북방수염하늘소는 본원에서 우화 초일이 5월 3일, 우화최성기가 5월 14일로서 솔수염하늘소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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