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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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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이성호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2-06 |
과제시작연도 | 2011 |
주관부처 | 교육과학기술부 |
과제관리전문기관 | 한국연구재단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
등록번호 | TRKO201300010303 |
과제고유번호 | 1345156739 |
사업명 | 핵심연구지원사업 |
DB 구축일자 | 2013-06-29 |
키워드 | 전처치.소형 동물 모델.재관류손상.ischemic/reperfusion injury.small animal model.preconditioning. |
허혈 후 재관류 손상은 다양한 임상영역에서 문제가 되고 있으며 재관류 손상의 기전 및 치료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중 재관류 손상을 막기 위하여 작동하는 체내 방어 기전 중 하나인 전처치 방법이 부각되고 있다. 허혈을 이용한 전처치방법은 심근 내에 재관류 손상에 의한 기능 부전 및 심근 경색 발생, 부정맥을 줄인다고 하나 일관된 실험 모델이 없으며 결과를 비교하기 위한 지표들이 연구마다 달라서 서로 비교하기가 어려웠다. 본 연구에서 혈역학에너지 개념을 도입하여 재관류 손상과 전처치의 혈역학적 변화 기전을 연구하고 정
schemic-reperfusion injury had harmful effect on various organs. In clinical area, reperfusion injury after operation or procedure could have more harmful effect than procedure itselt.
Thus, there have been a lot of studies about pathophysiology and treatment of reperfusion injury. For another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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