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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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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김인수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2-06 |
과제시작연도 | 2011 |
주관부처 | 교육과학기술부 |
사업 관리 기관 | 한국연구재단 |
등록번호 | TRKO201300019460 |
과제고유번호 | 1345158386 |
사업명 | 기본연구지원사업 |
DB 구축일자 | 2013-07-29 |
완전 어닐링한 알루미늄 판재의 성형성을 나타내는 소성변형비(plastic strain ratio 또는 r 값 또는 Lankford parameter라고 부름)가 강판보다 낮아 산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알루미늄 합금 판재의 성형성은 판재의 결정학적 우선방위(또는 집합조직)에 의존하여 결정된다.
금속 판재에서 < 111> //ND 집합조직 성분이 증가하면 평균소성변형비는 증가하고 |Δr| 값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연구자들이 높은 < 111> //ND 집합조직 성분을 얻기 위하여 다양한 형태의 심한 소성변형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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