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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사)동북아공동체연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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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홍정표 |
참여연구자 | 김강일 , 황재호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0-11 |
과제시작연도 | 2010 |
주관부처 | 국무조정실 |
과제관리전문기관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National Research Council for Economics,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등록번호 | TRKO201300029516 |
과제고유번호 | 1105003063 |
DB 구축일자 | 2014-01-13 |
키워드 | the Korean Chinese.identity.future roles.a Global Korean-Chinese network.Sino-Korean relations.the North-South relations.integration.and multi-party security cooperation. |
냉전의 해체와 중국의 개혁개방 그리고 한국과 중국과의 국교정상화는 중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동포들이 한국과 교류 하면서 그들이 “나는 누구인가?”하는 정체성을 확인하고 자신들의 미래역할에 대해 새로운 꿈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한국의 입장에서는 한국인과 같은 피를 가진 이들, 중국의 공민들이 앞으로 남북한 관계, 한중관계, 그리고 동북아시아의 발전과 평화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를 연구하고 교류할 필요가 생겼다.
중국의 동북3성에 있어서 조선족사회의 형성은 그 기원이 17세기 후반 청나라세력이 산해관(山海關) 이남으로
According to its Reform and Opening Policy in 1978, China introduced the market system into its economy, and Korea also could have normalization with China in 1992. This situation gave a new environment to the society of the Korean Chinese, who have lived in the three provinces -Liaoning, Jilin,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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