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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식품의약품안전처 National Institute of Food and Drug Safety Evalu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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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유형 | 연차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3-12 |
과제시작연도 | 2013 |
주관부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Korea Food & Drug Administration |
등록번호 | TRKO201400011693 |
과제고유번호 | 1475007351 |
사업명 | 유해물질 안전관리 연구 |
DB 구축일자 | 2014-07-26 |
키워드 | 생활화학용품.위해평가.노출.지침서.원료물질.consumer product.risk assessment.exposure.guidance.raw material.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400011693 |
생활화학용품에는 다양한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유해성이 알려지지 않은 화학물질로 인한 인체 위해 가능성이 항상 상존하고 있다. 2011년 ‘원인미상 폐 손상’의 원인이 가습기 살균제인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생활화학용품의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었으며, 사회에서도 크게 이슈화가 되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계기로 국무총리실 주관 ‘생활화학용품 안전관리 종합계획’이 마련되었으며, 식약처에서는 세정제, 물티슈, 환경부에서는 방향제, 탈취제 원료물질에 대해서 위해평가를 실시하기로 합의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내 생활화학용품의 과학적
The consumer product contained various substances is exist unknown chemical hazard possibilities for human. In 2011, 'Unidentified lung disease' became known as the cause of humidifier disinfectant, consumer products were issued for safety concerns. Office of the Prime Minister is due to the Humi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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