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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동국대학교 DongGuk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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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오상우 |
참여연구자 | 박혜순 , 유순집 , 이원영 , 박철영 , 이상엽 , 윤영숙 , 이언숙 , 김유일 , 김유진 , 박상신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0-11 |
주관부처 | 보건복지부 |
사업 관리 기관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
등록번호 | TRKO201500007369 |
DB 구축일자 | 2015-06-20 |
Ⅳ. 연구결과
비만의 측정방법 중에는 내장지방면적이 가장 질병의 예측도가 높았고, 다음으로는 복부비만을 측정하는 허리둘레, 허리둘레-엉덩이둘레비, 허리둘레-신장비가 예측도가 높았으며, 체질량지수가 다음을 차지하였다. 체지방율은 가장 낮은 예측도를 보였다. 민감도 및 특이도의 비만진단기준별 변화를 살펴볼때에 체질량지수는 남녀간에 차이를 둘 필요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허리둘레는 5 cm정도의 차이가 적절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적절한 비만의 진단기준점은 체질량지수 25 kg/m2, 허리둘레는 남성 90cm와
4. Results: We found that visceral fat area is the most predictable measures for obesity-related complications. Waist circumference, waist-hip ratio, waist-height ratio are also useful measures for predicting these complications. However, body-fat percent was the lest measures of these. The approp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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