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아주대학교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 |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4-12 |
과제시작연도 | 2014 |
주관부처 | 환경부 Ministry of Environment |
등록번호 | TRKO201500013838 |
과제고유번호 | 1485012753 |
사업명 | 기후대기환경연구 |
DB 구축일자 | 2015-08-15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500013838 |
자동차 증발가스는 주로 휘발유 차량에서 발생되고 발생량은 휘발유 증기압 등 연료의 성상과 연료탱크의 크기, 케니스터 용량 등 차량조건, 기온 등의 영향을 받는다. 휘발유 증기압이 높고 기온이 높을수록 증발가스가 많이 발생되고 연료탱크가 크고 케니스터 용량이 작을수록 증발가스가 많이 발생된다. 휘발유 증기압은 일정온도에서 증발할 때 발생하는 압력으로 겨울철 추운기간에는 증기압이 높을수록 차량의 시동성이 좋아지나 여름철에는 휘발유 증기압이 높으면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휘발유차량에는 증발가스를 포집하여 제어할 수 있는
Evaporative gas from gasoline vehicle is one of the ozone precursor, it could be classified by diurnal, hotsoak, running loss. The important parameter to affect evaporative emissions are gasoline vapor pressure and ambient temperature. For this reason Korean Ministry of Environment have been strengt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