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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Korea Institute of Nuclear Nonproliferation and Contr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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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5-01 |
주관부처 | 미래창조과학부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
등록번호 | TRKO201600011453 |
DB 구축일자 | 2016-11-26 |
사용후 핵연료 관리 방안의 일환인 파이로프로세싱 연구의 핵비확산성, 기술성, 경제성 등에 대한 논란은 한미 원자력협력협정 협상 진행과 함께 한국의 원자력 분야 포괄적 정책 연구 필요성을 현안 이슈화 하는 역할을 하였다. ‘70년대 큰 문제라 생각하지 않았던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권한 확대가 최근 논란이 된 것은 높아진 한국의 위상과 확대된 한국의 원자력 산업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이제 한국이 국제 핵비확산 및 핵안보 체제를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것만으로는 국제 사회도 우리도 만족시킬 수 없다. 핵관련 기득권이 없
Pyroprocessing, one of the spent nuclear fuel management technology, has been emerged as an issue during the ROK-US bilateral nuclear cooperation agreement negotiation process. Proliferation resistance as well as economy and technical feasibility has been argued which resulted in the Joint Fuel Cy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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