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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Korea Environment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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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이희선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4-03 |
주관부처 | 환경부 |
사업 관리 기관 | 환경부 |
등록번호 | TRKO201600011848 |
DB 구축일자 | 2016-11-26 |
5. 연구결과 및 결론
현재 대한타이어공업협회에 소속된 폐타이어 회수처리업체 28개사, 시멘트킬른, 고형연료제품제조, 건류소각 등 열이용체 7개사, 고무분말 가공 등 물질 재활용업체 24개를 통해 폐타이어를 회수처리하고 있다. 매년 30만톤 수준으로 발생하며 매년 발생량이 비슷하다.
국내 폐타이어 재활용은 주로 파쇄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며, 고무분말 제조, 산업용 TDF 제조 과정에서는 파쇄를 통해 철심과 고무를 분리하고 있다. 시멘트 킬른에서는 공정에 따라 원형 또는 칩 형태로 이용하고 있으며, 모두 철심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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