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사)자연유산보존협회 |
---|---|
연구책임자 | 원청길 |
참여연구자 | 김재홍 , 윤영민 , 이중복 , 이흥식 , 최윤주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5-12 |
주관부처 | 문화재청 |
사업 관리 기관 | 문화재청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
등록번호 | TRKO201600016280 |
DB 구축일자 | 2016-12-17 |
제 1 장 총론
1. 서 론
우리나라에는 예부터 5대 축종에 많은 종류의 축양동물이 있었으나 일제 강점기를 통해 일본이 강행한 가축 품종 일체화 정책에 의하여 품종이 단순화되는 한편 살이 잘 찌고 빨리 자랄 뿐 아니라 사료를 적게 먹고도 잘 자라며 산유량이 많고 산란율이 높으며 증체량이 좋은 개량종을 선호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대체로 체구가 작고, 사료를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고, 산란율이나 비유량도 적은 재래 토종 가축은 사육을 기피하게 되었다. 그러나 토종 가축이 우리 풍토에 적응하여 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