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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Korea Academy of Sclence and Technolo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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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정근모 |
참여연구자 | 오세기 , 주관식 , 조성경 , 신영균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7-12 |
주관부처 | 미래창조과학부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
등록번호 | TRKO201700002049 |
DB 구축일자 | 2017-11-04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700002049 |
대규모 상용발전설비 가운데 유일한 C02 저배출 발전원은 원자력뿐이나 기존의 우라늄 기반 핵분열 원자로는 우라늄 수급 불안정 및 고준위 폐기물 처분이라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근본적인 대안은 핵융합원자로이나 상용화 시점이 불확실하므로 핵융합원자로가 도입되기 전인 과도기 기간에 제3의 원자력 에너지원 도입이 필요하다. 현 시점에서 자연계에 존재하는 가장 적합한 핵분열가능핵종은 토륨뿐이다. 토륨 핵분열원자로는 초기 상태의 임계 문제나 기반 기술 경험의 일천함에 따른 데이터 부족 등의 문제가 있으나 사용후핵연료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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