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al and Herbal Science |
---|---|
연구책임자 | 권순일 |
참여연구자 | 김정희 , 권영순 , 송영운 , 엄남용 , 강남대 , 이성희 , 권태영 , 장원철 , 서동환 , 최문수 , 권민경 , 이상화 , 조재욱 , 박정원 , 성기옥 , 이영자 , 김경훈 , 이세종 , 최옥하 , 장영곤 , 정은호 , 심재석 , 심순애 , 김석우 , 김종원 , 김유진 , 류한민 , 박빛나 , 박은지 , 신현만 , 권의석 , 김옥희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7-02 |
과제시작연도 | 2016 |
주관부처 | 농촌진흥청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RDA) |
등록번호 | TRKO201700006311 |
과제고유번호 | 1395044955 |
사업명 | FTA대응경쟁력향상기술개발 |
DB 구축일자 | 2017-09-20 |
키워드 | 사과.신품종.apple.new variety.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700006311 |
요약
- 조생종 ‘썸머킹’, 중생종 ‘아리수’, 중과종 ‘황옥’, ‘피크닉’의 특성이 우수함
- ‘썸머킹’과 ‘아리수’의 재배상 유의점 보완을 위한 혹서기 초생재배 유도 및 성숙기 전후의 과일 특성 평가를 통한 적숙기 이전 과일의 유통 가능성 평가
- 중과형 사과 신품종 ‘황옥’, ‘피크닉’의 소비자 선호도 조사시 우수함
- 수세가 약한 ‘아리수’품종의 성목기 수세 증진 방안 영농활용함
- 평창지역의 성숙기가 해발이 낮은 양양지역에 비해 15일 정도 늦었음에도 양양지역의 성숙기는 경북지역보다 다소 늦었음<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