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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국립수산과학원 National Fisheries Research and Development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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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심정희 |
참여연구자 | 권정노 , 이용화 , 김영숙 , 황동운 , 임재현 , 서주남 , 백진이 , 황학빈 , 박경일 , 황재란 , 이주영 , 김인정 , 박정아 , 허낙원 , 김수암 , 곽석남 , 김하원 , 김경수 , 이화현 , 김중진 , 방민경 , 김소연 , 성봉준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4-05 |
과제시작연도 | 2013 |
주관부처 | 해양수산부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
등록번호 | TRKO201700007458 |
과제고유번호 | 1525003390 |
사업명 | 수산시험연구 |
DB 구축일자 | 2017-10-12 |
키워드 | 해양산성화.탄소순환.석회화.굴.넙치.ocean acidification.carbon cycle.calcification.oyster.flounder.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700007458 |
○ 굴 치패를 pH 8.1(대조구), 8.0, 7.8, 7.6에서 20∼60여일 실내 배양한 결과, pH가 낮아질수록 중량 증가율이 점차 낮아지는 경향임(r2=0.84). pH 7.6과 7.8에서 배양한 굴은 대조구(pH 8.1)에 비해 중량증가가 30∼40%감소함. 굴 패각을 확대 관찰한 결과, 낮은 pH에서 배양된 패각은 그 구조가 균일하지 않고 구멍(hole), 부식 등으로 깨어진 구조가 많음. 결국 해양산성화는 굴의 체성장과 패각형성에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됨. 굴치패에 대한 현장 메조코즘 산성화
Since the industrial revolution, seawater has been warmed and acidified due to the increase of anthropogenic carbon dioxide in the atmosphere. To understand the effect of ocean acidification on the early life stage of oyster, we incubated young oyster(Crassostrea gigas) in four different pH leve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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