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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아주대학교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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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이동원 |
참여연구자 | 정해진 , 신혜정 , 김록호 , 박미경 , 유영숙 , 이영재 , 이상욱 , 박지훈 , 이승하 , 박윤서 , 김단비 , 최진수 , 전하은 , 성민영 , 서석준 , 정동희 , 문광주 , 홍유덕 , 홍지형 , 김순태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5-12 |
과제시작연도 | 2015 |
주관부처 | 환경부 Ministry of Environment |
등록번호 | TRKO201700007888 |
과제고유번호 | 1485013535 |
사업명 | 기후대기환경연구 |
DB 구축일자 | 2017-10-12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700007888 |
광화학반응에 의한 2차 생성물질인 오존은 1950년대부터 도시지역의 대기 오염물질로 취급되어 왔다. 미국의 경우 1970년도 1차 Clean Air Act Amendments을 시작으로 오존 저감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983년 오존에 대한 연평균 기준을 도입하였다. 이후 우리나라는 8시간 기준 및 1시간 기준을 각각 1993년 및 2001년도에 도입하였다. 각국의 대기환경기준은 다소 상이하며, 우리나라 오존의 환경기준 달성율 산정기준은 타 국가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환경기준 달성율 산정방식으로 1시간 기준은
Since smog event observed in Los Angeles in the summer of 1943, ozone is regarded as a key pollutant of urban areas and the research have been carried out continuously to provide the countermeasure at domestic and abroad. Recent the achievement rate of atmosphere environmental standard of domestic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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