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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아주대학교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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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신정화 |
참여연구자 | 김설희 , 최희락 , 이정은 , 정민재 , 우찬진 , 황종경 , 김재명 , 윤준헌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2-12 |
과제시작연도 | 2012 |
주관부처 | 환경부 Ministry of Environment |
등록번호 | TRKO201700008205 |
과제고유번호 | 1485011017 |
사업명 | 환경현안지원연구 |
DB 구축일자 | 2017-10-12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700008205 |
I. 서 론
고라니(Hyrfrapcifes inermis argympus)는 울릉도와 독도, 제주도를 제외한 한국 전역에 서식하는 토착생물이다 (원병휘, 1967; 윤명희, 1992). 천적 동물이 사라지면서 생태계에서도 빠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고라니는 최근 들어 농가나 축사 주변에서도 관찰되는 등 사람들의 생활 반경과도 밀접한 관계를 보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2005; 2011). 그러나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경계가 높아진 현재에도 고라니에 대한 연구는 생태학, 형태학적 인 측면에 그칠 뿐 질병에 관한 것은
Zoonosis is the origin of many infectious diseases that have the potential to become pandemic. The sources of zoonosis are not limited to humans and their livestock. They extend to wildlife as well which is implicated as the major source in the epidemiology of persistent and emerging infectious 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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