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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가천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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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이유진 |
참여연구자 | 백종우 , 전준희 , 권수진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1-10 |
주관부처 | 보건복지부 [Ministry of Health & Welfare(MW)(MW) |
등록번호 | TRKO201800000252 |
DB 구축일자 | 2018-04-14 |
키워드 | 자살예방교육.의사.보건인력.Suicide prevention.physician.health care provider. |
연구결과
- 일차의료의와 보건인력 다수가 자살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음. 치료하고 있던 환자나 관리중인 대상자에서 자살을 경한한 경우가 1/3에 이름.
- 정신보건센터 및 1577-0199의 인지도가 특히 의사들에게는 매우 낮았으며 연계해 본 경험이 거의 없었음.
- 외국자료 조사와 전문가회의, 공청회를 거쳐 8개의 Chapter로 구성된 자살예방교육안의 교육자료(power point)와 피교육자에게 배포할 매뉴얼을 제작하였음.
(출처 : 최종보고서 요약문 4p)
Results
- Needs for education of suicide prevention in physicians and health care providers was very high (higher than 90%).
- Awareness level for hotline 1577-0199 was less than 5% in physicians.
- Each 2-hour education program (power point and text based materials) for physician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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